생윤 앞으로 어떻게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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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보내는구나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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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이 대한민국 숙박업소가 더 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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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만날 사람..... 없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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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외롭네 크리스마스이브에 전북에서 스키나 타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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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이랑 호그와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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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도 남자니까..주륵... 닭가슴살과 육포를 보리랑 나눠먹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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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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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내일이 크리스마스이브라니 .... 슬프네요 흑흑흑 다들 즐건 클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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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실가도 공부 안될것겉은데 오늘하루 놀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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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훈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고로비의 좌충우돌 주식 성공기~! 본인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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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기로 했다 뷰티인사이드를 봤다 한효주는 이뻤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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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경을 꿈꿔왔었고 (고대가 그냥 사실 더 좋았어요 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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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좋아하는애랑 같이 보낼꺼같은데 입을 옷 배색을 못하겟어요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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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롯데시네마도그렇고 cgv도그렇고 25일 영화 예매가 안되던데 이거 원래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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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안되는 날은 낙서가 잘되네요..ㅋㅋ
사라질듯. 생윤이란 과목의 정체성이 너무 약해지는 추세임
ㄹㅇ 사라질듯
심화주제면 ebs연계에서 퍼올거같은데 생윤 하는 현역으로써 진심 사라졌으면 좋겠음
이걸 하는 나도 ㅂㅅ이고
사라짐. 다시 윤리로 통합되는게 맞음. 마치 옛날 근현대사,경제지리를 보는 기분임.. 생윤이랑 윤사랑 문제를 성격이 다르게 내는게 불가능하죠 다 같은 윤리과목인데. 그러면 사실상 탐구에서 윤리가 2개가 있게 되는 셈이죠 윤리1,2같은. 그렇게 되면 다른 사탐과목에 비해 볼륨이 커지고 형평성에 어긋나죠. 결국 사라지고 윤리로 통합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