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239795] · MS 2008 · 쪽지

2016-10-16 21:31:30
조회수 84

버림받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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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너무 크다고 생각했어
나중엔 너무 좋다고 생각했지
마릴린 먼로를 잊지 못한 그의 누군가처럼
나도 젊음으로 기억되고 싶어

며칠째 똑같은 레파토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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