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 오르비의 세월호를 대하던 태도 찾았습니다...
어제 글 썼었는데... 블라인드 처리돼서 찾는데 한참 걸렸네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264971&sca=&sfl=mb_id%2C1&stx=sail202
지금 다시 보니 더 가관임.. 반성합시다 진짜
글 쓰신 분 댓글로 피토하면서 근거 대고 있는데 추천 수 보세요
단순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저건 팩트를 제시하는 쪽 - 관조로 일관하는 쪽 의 문제.
특례는 특례고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들이 저런 비이성적인 담론을 해서는 안 됐었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본적인? 행복은 존재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사람들이 우선 성취에서 기쁨을 느끼지만...
-
고3 원래 5.5 받는데 이번에 지인 과외할거같음 애가 잘하진 못해서 아마 시간은...
-
얼버기 2
ㅈㄱㄴ 오늘도 화이팅!
-
김민재 골이라니 2
ㅇㄱㅈㅉㅇㅇ?
-
zZ 1
-
기상 완료 드디어 오늘 예비군 마지막날
-
열심히 해보곤 있는데 원래 과탐에 stay 할 것 같네요,,, 십헬과목
-
인듯... 외모관리 중요한듯.
-
선결론) 물2 24.77, 47, 99, 69~70 화2 23.80, 44,...
-
궁금한게 2년뒤 대학에 입학하려면 최소 공군을 5월에 입대해야하는데 커트라인 보니깐...
-
77ㅓ억 간만에 대승이구나
-
얼버기 1
진짜 이른 기상이다 수도병원 가야해 피곤s
-
다 맞게써도 답안이 교수님 맘에 안들면 합격 못한다는거 진짠가여!?ㅠㅠ
-
안녕하세요 고3 정시생입니다 제가 고2 6모때 수학 높5맞고 고2 8월에 정시로...
-
밤샌다매. 12
님들아. 잠 안잘거라매.
-
ㄱ ㄱㄱㄱㄱㄱ
-
Ebs 기준으로 컷예측하고 ebs가 타사이트보다 백분위랑 표점이 널널해서다<< 라는...
-
아짜증남 0
대충 수능 망쳐서 딴 사람하고 비교되어 슬프다는 글썼는데 이런 글쓸시간에...
-
챔스보자
-
섹스
-
95 100 100 100을 성적표 오류라고 100 100 100 100으로 속임
-
기존 로고가 걍 눈알 심볼이니까 1. 눈알 심볼 그대로에 얇은 선으로 날렵하게...
-
전대 정시 0
54363인데 전대 하위과 정시 지원할만 한가요 언매 미적 생윤 사문입니다
-
전 260-280 사이
-
졸리다 2
바바
-
어렸을때 구몬한자 배우면서 사이비가 한자인걸 깨닫고 충격먹었음 이게 무슨 헹가래가...
-
수능끝나면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 없는거보면 사이비한테도 걸러진듯...ㅠㅠ
-
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예예예~
-
가족 제외 전화 포함해서 전 5:5
-
얼버기 4
-
씹덕만 들어와줘 21
이전 프사랑 지금프사 머가 더 나아?
-
애매하게 고대 붙어서 반수하는 것보다 아예 3떨하고 절치부심으로 쌩4수해서 당당히...
-
누가 글좀 써봐 8
나 심심해
-
고뱃은 설캠으로 따려고 안받음 그래야 합격 실감이 나지 않겠음?
-
맨날 들어도 어른들이시거나 또래 남자애들 뿐이었음
-
맞팔하실분 ㄱㄱ 4
저는 항상 잡답태그를 답니다
-
덕코복권 무서운 진실 11
이렇게까지 1등이 안나온 적도 있다
-
MBTI 인증 0
NOW BEFORE INFJ에서 ENFP로 변화
-
너도 내 맘 안다면 ?
-
심심하다 2
배고프다
-
뭔가 전부 50:50 느낌임 중립적인 사람 ㄷㄷ
-
근데 기분 좋음
-
글 1
말 들어드림
-
인터넷 친구긴하지만 여기서 대화하는 분들중에서 친한분 3분이 인프피임
-
혼자 떠들고 있으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창피함
-
수능준비하면서 살이 너무쪄서 빼야하는데 계속 먹고싶어요 어떡하죠…
-
작년까진 못봤는데
-
설대 내신 0
평반고~ㅈ반고 내신은 몇점대까지 서울대 내신 BB받나요? 공대가고싶은 생각이...
-
참가자 없어서 참가만 하면 10만원 가져갈 것 같은데 기술이 없어서 기초적인...
-
복권돌리지마제발내꺼야 14
제발
지금 보니 몇몇 분들 닉네임도... 하하
그때랑 지금은 상황이 다르니까요
ㅋㅋㅋ 대체 왜 수험생사이트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이런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이걸 파내시는 분도 좀
님 정말 이대호보다 뚱뚱해요?
머호 살 꽤 뺐잖아요
저때도 느꼈지만 진짜잔인하고 그러네요 ㅋ... 의문제기하는 사람 이상한사람되고ㅋㅋ.. 상황 바뀌었다는이유로 저랬던 걸 모두 정당화해선 안된다 생각해요 반성해서 비판적인 사고 해야겠다는 교훈이라도 얻어야지요
다행히 나는 저기서 키배를 뜨지 않고 있었다
그냥 이런 입시사이트에서는 무조건 입시 관련된 글만 올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ㄹㅇ 어그로는 절대 끌면 안됨
+유머글 ㄱㄱ
ㅋㅋ 저 글 원글 내용도 가관이었는데
저때는 밝혀진게 없었으니 저러는게 어색하지 않죠
지금 이시점에 쉴드안치면 되는거아님?
제가 기억하기로는 저 때도 한창 유족들이 7시간 포함 국정원 유착관계를 파내던 시점이었던 걸로 압니다. 저 분이 링크 건 게 그걸거예요.
유족들이 하는거니 신뢰가 안가는거죠
jtbc가 파헤치니 이젠 믿어집니다
밝혀진게 없는건 없는거고 피해자들의 의문을 왜 제3자가 부정합니까
저분들이 직접적으로 뭔 피해라도 준거있음?
유족충 거리던 쓰레기들 논리가 그거에요
밝혀진것도 없는데 자식 잃었다는 감투로 세상 시끄럽게 만든다...
이 얼마나 쓰레기다운 발상입니까?
의문 제시하는 유족들을 속된말로 보상금 더 받아 쳐먹을라고 때쓰는 거지들로 몰아가던 족속들에게 선동당한...ㅉㅉㅉ
저는 그런말 한적도없고 생각도 안해봤는데요 ㄷㄷ
유족충이라뇨..
엌ㅋㅋㅌㅋㅋㅋ 미래를 이끌어갈 우맄ㅋㅋ
오르비식 엘리트주의 ㄷㄷ해
와...
저런애들이 실제로 존재했구나 ㄷㄷㄷ
댓글 읽다가 소름이 오싹 돋네
잘 모르면 끼지를 말지 작성자와 당시 세월호 유족들의 의문은 그 맥을 함께하는듯 한데 저기서 ㅈ도 모르는 것들이 그 의문을 까고있네
세월이 지나서 밝혀졌으니 지금은 깐다??
애초에 말이 안돼는게 당시 당사자(자식 잃은 피해자)들이 의심을 해서 파헤치던거고 그걸 잘 모르면 주딩이 닫고 관전만 하던가
아예 음모론으로 치부해버리네 ㄷㄷ
쌍욕 하고 싶은데 참는다 ㅋㅋ
유족충 유족충 거렸던 그 짐승새기들 생각나네
패턴이
"특조위에서 국정원과 청해진의 유착관계를 밝혔습니다. 기사링크요" 좋아요1
"와 이제하다하다 국정원음모론을 믿네 북한이 잠수함이라도 보냈나봐요?" 좋아요10
딱 이렇죠... 지금보면 정말 비상식적인 대화들.
밑으로 내려갈수록 1대1로 뜨니까 논리 다 털려서 반대파들 인신공격으로만 가는 게 보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