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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급 음란죄 (Horus Code 제5조 8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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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문학 상관없이 추천좀여 라노벨x 수능교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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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가 풀려버린 버튜버 속옷만 입고방송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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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랑 말빨이 문제네 하 평소에 말 잘 못해서 일부러 더 철저하게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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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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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웃옷 벗고 아파트 문 열어놓고 감자 깎다가 장면 바뀌고 아내가 자기의 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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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 5
제발 박제되지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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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다 6
ㅠㅠ 10시에 학교를 가야해요 ㅠㅠ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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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총 68페이지 ㅋㅋㅋ 뭔 시험범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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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면 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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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안해 연고전 아카라카 안가 rc안해 교양도 다 남초야 그리고 걔들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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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맨날 중간에 깨네 오늘은 머리까지 아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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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두 개는 백분위 96정도이고 국수는 2 3인 상황에서 최대한 유리하게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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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 6
제발 박제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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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ㅈㄴ 힘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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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러ㅕ면 전문직이 되어여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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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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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13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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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용돈 5
얼마가젓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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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하더라도 그길을 모르니 볼 엄두도 안남ㅋㅋㅋ그길만 알려준다면 몇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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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냐 11
바보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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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현돌 기시감 하다가 ㅅㅂ 이걸 다 해야 한다고? 하고 손절쳤는데 1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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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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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3따리면 전문직 시험은 처다도 안봐야겠죠? 1
열심히 했는대 수능은 유독 점수가 안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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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평생 쓸데도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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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대부분 거리가 멀거나 야간만 뽑음 지방이라 높은 확률로 최저안줌 단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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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당 2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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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 3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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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붙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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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표 4
1. 재수 성공 2. 개명 성공 3. 캐논락 완주 성공 4. 오르비 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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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싸랑 아싸는 서로 집밖으로 안나가서 만날일이 없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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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잘 시기를 놓쳐서 지금 머리 겁나 아픔 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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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받음뇨 2
잠이 안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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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이 안되네 내가 남들 글을 신경 안써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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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시회원 80만명의 힘인가 난 지금까지 여초화력을 이기는걸 거의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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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A/B 중복은 풀면서 가, B 기준으로 나, A에서 중복된 거 지우지 뭐 빠진 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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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4 언미생지 생명은 높4뜰것같아요ㅜ 문이과 상관없이 인천경기권에서라도 불가능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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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동안유튜브만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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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멀루하지 1
수능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고민중 머리 어지간히 길어서 웬만한건 다될듯여 추전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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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한국어가 잘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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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캠좋다 3
잔잔한게 또 느낌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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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민석이가 그렇다고 하면야 바로 세체탑 도란이다 아 진짜 어쩔수가 없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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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특수 50점 출결 7점 가산점 13점 전공학과 20점인데 계산상 90점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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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세상이 아침부터 움직이니까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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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돌아갈 전적대 있는 상황 + 올해 수능으로 적어도 옆구르기 가능일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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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 되면 핸드폰 못 키게 만드는 뭐 그런 거 없나요 4
1시 전에 자려했는데 말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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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외우면 1등급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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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뜨고 좀 나중에 받나요 접수직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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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건실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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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겠다 3
힘들어요...
팝콘을꺼내든다
얼마에요?
에피소드까지는 아니지만 재종마녀썰은 풀 수 있음
풀어주세요
[1] 모 여고 출신 까무잡잡한 피부의 A양은 여름에 속옷끈이 보이는 아찔한 나시(?) 상의와 살이 노출될 정도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녀 뭇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실제로는 요즘 여학생들과는 달리 상당히 순박하고 외모도 상당한 미인이었기에 많은 이들이 그녀가 복도로 나오는 시간을 기대할 정도였다. 그녀의 의상은 오로지 편해서였고 학업에도 성실하였으나 결과는 어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이런거 써도 되나 근데
선 좋아요
하나더 갈까요?
ㅇㄹㅇ
ㅇㄹㅇ
ㅇㄹㅇ
[2] 서울의 한 여고출신인 A모양은 도화가 짙은 눈매와 특유의 풀린 눈빛, 그리고 풍만한 몸매를 타고나 개강 첫 주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왔다. 안타까운 점은 그녀가 인문 낮은 반이라 층이 다른 경우는 그녀를 보기가 많이 힘들다는 것. 가끔씩 식당에서 보거나 복도에서 정말 우연히 마주치면 다들 헤벌레하며 바라보기도 했다. 어느 여름 날 소나기가 왔었는데 그 때 하얀색 계열의 시스루한 옷을 입고 머리가 젖은 그녀의 모습을 목격한 남학생들은 그 날부터 하루 순공 6시간도 채우지 못했다는 소문이 난무하기도 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그녀는 재수 원인이 남자관계일정도로 고교 재학 시절에 남자 관계가 복잡했다고 한다. 실제로 재수학원을 다니면서도 주말 자습을 빠지고 상위반 남학생들과 노래방을 가고 음주를 즐기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한다. 그 후로도 남학생들과 지나치게 친목을 다지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자 많은 이들이 등을 돌렸다고 한다. 결정적으로 수능을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에 그녀가 화장을 하지 않고 온 적이 있는데 그 때 남은 이들마저 충격을 먹고 등을 돌렸다고 한다.
근데 이런거 진짜 써도 되요?
글쓴분한테 글 지워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누구죠 강대런데 모르겟네여 쪽지로 날려주심 ㄱㅅ ㅠ
그건 말하기가 좀 그렇죠 ㅋㅋ 저희반에 지인이 있어 저희끼리는 유명했습니다 ㅋㅋㅋ
혹시 경기여고?
그건 아님ㅋ
끝이예요??
그냥 여자에 대한 경각심 정도만 느끼셨으면 된거죠 뭐 ㅋㅋ
필력 ㅇㅈ
닉값못하시는듯
너무 약한가요ㅜㅜ
고백이화려하심
작가님 더 없나요 목이 탄다 타
작가가 아니라 팩트인데 ㅋㅋ 너무 약한가요 ㅋㅋ
ㄴㄴ 충분히 재밌음 더더
막줄이 핵심이군요
전 이과반이였는데 누군지 알 것만 같네요
진짜 재밌다^^
[3] 서울 모 고등학교 출신의 A모양과 B모양은 처음 보는 사이지만 뜻이 잘통해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학원 밖에 대학생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 그가 보고싶어 공부 집중이 잘 안된다는 것, 생각보다 본인이 낮은 반에 편성되어 어느 정도의 열등감이 있다는 것. 이 모든 공통점을 가져서인지 둘은 주말에도 같이 식사를 하고 봄이 다 가기도 전에 서로 번호를 교환하여 공부 일정까지 같이 조율하고는 했다. 둘의 공통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둘 다 '베이글녀'라는 호칭이 잘 어울릴 정도로 애기같은 외모에 성숙한 몸매를 소유했다는 것.
둘은 평일에는 편한 레깅스류의 옷이나 츄리닝 등을 입고 다니지만 주말만 되면 바스트나 힙라인이 부각되는 화려한 옷을 입고 다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덕분에 이 둘에게는 항상 남자들이 접근하고 꼬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친목 수준이었지만 가면 갈수록 친목은 타학생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의 소음이 되었고 본인 공부에 지장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선생님들께도 싹싹한 태도로 총애를 받았던 그녀들은 결국 둘 다 8월 남친과 이별, 9월 9모 ㅈ망, 10월 불안감 증폭 크리를 타는 바람에 귀신같이 수능을 말아먹었다고 한다. 현재 대학 진학 여부는 알려지 있지 않으며 1월 중에 A모양이 편의점 알바를 했던 사실만이 확보되었다.
아 강대 헛 다녔네 썰도 못 듣고
헛다닌사람 하나 추가욬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