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며 감상하기 에필로그 vol.1 40페이지 81번 문제 질문입니다. 가의 자규와 나의 귀뚜리 그 어느것의 시적 기능으로도 볼 수 없는것은? 이라는 문제인데 1번 문제가 화자의 정서 변화에 촉매 역할을 한다인데요 실제로도 읽을때 정서가 그대로라고 생각을 했고 해설편을 보니 정서변화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귀뚜리에게 화자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듯 해보여 청자로 설정한듯 싶습니다. 1번이 정답인지 4번이 정답인지 그리고 4번이 정답이라면 어째서 귀뚜리가 청자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공부법 관련 질문입니다! 현재 5등급이고 수학의 단권화를 2회독 정도하고 수능 한 권 수1 2일차인데 강의 듣기 전에 미리 문네를 풀어보는데 거의 다 틀리고 강의를 듣게 되는데 스학의 단권화를 다시 회독 해야할까요.? 현재 수능 한 권 수1 2일차이다보니 6월 성적은 기대하고 있지않지만 정말 수학을 수능 때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ㅜㅜ

선생님 안녕하세요 생윤은 얼마나 이해해야 킬러 선지들을 맞출 수 있는지 제가 사실 작년에 생윤해서 유베긴 한데요 생윤 개념은 현역 재수때 충분히 돌렸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생윤 3등급 맞았는데 롤스 문제랑 시민불복종 문제 틀렸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현돌 기시감 사서 기출풀고 오답하고 있는데요 너무 어렵고 내용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 사실 현돌 교재가 되게 자세하고 원전 하나하나 다 참고해서 저자분이 각잡고 만든 교재같아서 되게 좋은 교재인거는 분명합니다만.. 근거를 원전으로 들고 교수 말씀을 인용해서 좀..보기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듭니다 그래서 선생님 강의를 들으려고 하는데요 생윤은 어디까지 이해하고 또 암기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제가 윤리는 진짜 유베라고 자부하고 쌍윤을 하고 있어서 윤리 강의 들으면 다 이해하고 무슨 말인지 알거 같습니다 그러나 작년 9평이나 수능에서 분배정의 파트 특히 9평에 ㄷ선지인 평등한 분배는 허용된다 좀 버벅 댔는데요.. 이런 선지를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생윤은 정말 독해력만을 요구하는 과목인가요? 독해력이 안되면 모든게 무너지는건가요?

선생님 2008 psat 기출문제를 풀다가 함축,동치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원유 가격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물가에 악영향을 준다" 원유 가격이나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물가에 악영향을 준다" 위에 1번 문장이 2번 문장보다 약한 진술인가요? (a&b)-> c (a v b) -> c 두보계 강의를 들어서 이고 없애기나 이거나 없애기를 들었을 때 연언이 선언보다 더 강한 진술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를 했는데 틀린건가요..? 연언은 두 명제가 다 참이니깐 선언문장을 함축한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 그리고 (a v b) -> c의 동치가 (a->c)&(b->c) 이거라고 배웠는데 &아니라 v가 들어가야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