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2020년 칼럼 정리
2022 대비 칼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2020년 한 해 동안 올린 칼럼들을 쭉 나열해 보았습니다.
와.. 진짜 많이 했네요
가을에는 오르비 활동을 거의 안했고
별로 도움 안 될 것 같은 칼럼은 몇 개 삭제했는데도 49개나 나옵니다...
지금 봐도 좋은 칼럼들이 많습니다!
발췌해서 보셔요~
[칼럼 시리즈]
[칼럼01] 국어 19점에서 98%까지의 여정 : 경험담 (1부) [칼럼01] 국어 19점에서 98%까지의 여정 : 경험담 (2부) [칼럼02]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보내기 위한 1년 [칼럼03] 구조독의 의의 [칼럼04] 주간계획표 - 1부 [칼럼04] 주간계획표 - 2부 | [칼럼05] 우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 공부의 방법 [칼럼05] 우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 커리큘럼 [칼럼06] 어떻게 기출을 분석해야 하는가 intro [주간케인01] 17.11 반추위 (칼럼06) [칼럼07] 남은 며칠, 6평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칼럼번외] 피램 독서 N제 예시문항 후기 [칼럼08] 지문 위 표시법 + 시험 전략에 대해 |
[TIP! 시리즈]
[TIP!] 국어 기출을 어떻게 학습할지 고민이신 분들! [TIP!] 이맘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TIP!] 정보량이 많은 지문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TIP!] 평가원이 보여준 출제의 다양성 [TIP!] '열심히 해도 실력이 느는 것 같지가 않아요 ㅠㅜ' [TIP!] 이거는 확실히 하고 가야겠네 [TIP!] 그읽그풀/구조독 하는 강사에 대해 짚고 가자면 [TIP!] 자음표 외우는 법 | [TIP!] 이번엔 걍 잡담인데 [TIP!]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지 기준을 정해 줌 [TIP!] 국어 시험 전략 : 6평 이건 약간의 공부 팁인데 [TIP!] 기출 분석에 대한 케인의 생각 화작 고민있으신 분들 + 위기의식을 느끼세요 [TIP!] 지금 시기 기출 공부의 방향성 |
[주간케인 시리즈]
[주간케인01] 17.11 반추위 (칼럼06) [주간케인02] CT촬영의 원리 [주간케인03] 20.09 점유소유 [주간케인04] 20.06 경제 [주간케인번외] 이제 기출 분석을 정리할 때입니다 [주간케인05] 21.06 특허권 | [주간케인06] 17.06 인공신경망 + 20.07 독서 실전 반응 [주간케인07] 첫 문단 독해법 + 4개년 평가원 기출 독서만 [주간케인07] 첫문단독해법 자료 [주간케인08] 20.11 베이즈주의 [주간케인09] 과학기술지문집중독해 [주간케인번외] 분기가 바뀌는 이 시점에, 다시 보면 좋을 칼럼 + 4개년 기출 제재별 분류 |
[마무리칼럼 시리즈]
[마무리칼럼01] 실모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가 [마무리칼럼02] 실모 피드백 학습지 실모피드백학습지 '학생' 이용 예시 [마무리칼럼03]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마무리칼럼04] 화제, 개념을 서술하는 문장엔 잉여정보가 없다 [마무리칼럼05] Kane's Analysis (+ 장지문 5분 풀이법) | 실모피드백학습지 '학생' 이용 예시 수능날의 심심한 위로 잠이 안오시면 읽어보세요 후회 없이 공부해 미련이 없는 당신에게 |
- 칼럼 전체 모음 (업로드 순)
[Prologue] 칼럼 작업 들어갑니다 [칼럼01] 국어 19점에서 98%까지의 여정 : 경험담 (1부) [칼럼01] 국어 19점에서 98%까지의 여정 : 경험담 (2부) [칼럼02]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보내기 위한 1년 [칼럼03] 구조독의 의의 [칼럼04] 주간계획표 - 1부 [칼럼04] 주간계획표 - 2부 [칼럼05] 우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 공부의 방법 [칼럼05] 우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 커리큘럼 [TIP!] 국어 기출을 어떻게 학습할지 고민이신 분들! [칼럼06] 어떻게 기출을 분석해야 하는가 intro [TIP!] 이맘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주간케인01] 17.11 반추위 (칼럼06) [TIP!] 정보량이 많은 지문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TIP!] 평가원이 보여준 출제의 다양성 [주간케인02] CT촬영의 원리 [TIP!] '열심히 해도 실력이 느는 것 같지가 않아요 ㅠㅜ' | [TIP!] 이거는 확실히 하고 가야겠네 [TIP!] 그읽그풀/구조독 하는 강사에 대해 짚고 가자면 [TIP!] 자음표 외우는 법 [주간케인03] 20.09 점유소유 [주간케인04] 20.06 경제 [TIP!] 이번엔 걍 잡담인데 [TIP!]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지 기준을 정해 줌 [칼럼07] 남은 며칠, 6평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TIP!] 국어 시험 전략 : 6평 이건 약간의 공부 팁인데 [주간케인번외] 이제 기출 분석을 정리할 때입니다 [주간케인05] 21.06 특허권 [칼럼번외] 피램 독서 N제 예시문항 후기 [주간케인06] 17.06 인공신경망 + 20.07 독서 실전 반응 [TIP!] 기출 분석에 대한 케인의 생각 [주간케인07] 첫 문단 독해법 + 4개년 평가원 기출 독서만 [주간케인07] 첫문단독해법 자료 | [주간케인08] 20.11 베이즈주의 [주간케인09] 과학기술지문집중독해 화작 고민있으신 분들 + 위기의식을 느끼세요 [주간케인번외] 분기가 바뀌는 이 시점에, 다시 보면 좋을 칼럼 + 4개년 기출 제재별 분류 [칼럼08] 지문 위 표시법 + 시험 전략에 대해 [마무리칼럼01] 실모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가 [마무리칼럼02] 실모 피드백 학습지 실모피드백학습지 '학생' 이용 예시 [TIP!] 지금 시기 기출 공부의 방향성 [마무리칼럼03]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마무리칼럼04] 화제, 개념을 서술하는 문장엔 잉여정보가 없다 [마무리칼럼05] Kane's Analysis (+ 장지문 5분 풀이법) 수능날의 심심한 위로 잠이 안오시면 읽어보세요 후회 없이 공부해 미련이 없는 당신에게 |
2020년 한 해 동안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하나도 빠짐 없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제 컨텐츠를 믿고 소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더 발전한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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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잘생긴게 최고다 라고 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 98년생 만나는 73년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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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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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우리는 2
오지도 않는 잠을 억지로 자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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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가 수능성적이랑 비슷하다는 말도 많고 수능성적이 더 낮은게 대부분이라는 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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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나쁜 사람은 아닌데 진짜 나랑 모든게 정반대인 사람이 있다면 우리 엄마임 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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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화학 재밌음 9
뇌가 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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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0x 원광치 붙을 수 있을까요? 저한테 외고? 예고?냐고 과학탐구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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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600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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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다니거나 수업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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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같은거 할때 중요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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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수능 백분위 96 99 94~96?(원점수92) 총합 확통0틀입니다 확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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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인 커뮤 어딨음 21
마음껏 음담패설하고 야짤싸도 되는곳.전에 빡갤가서 야짤 몇번 올려봤는데 다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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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생산적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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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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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진짜 준비해야겠제? 국어<<<<<<<<<<<<<누가 이기나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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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완벽한 EI 반반은 뭘까요 E랑있으면 I고 I랑있으면 E니 정확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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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해둔 작가들이 단체흑화해서 멀쩡한 짤이없슴... 오르비에올리면 짤림과 동시에 경찰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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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실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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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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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대 도전하는 학생입니다. 올해 수능에서 화작 미적 생1지1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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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겠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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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날이네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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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좀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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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움될 내용은 별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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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어캐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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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한의대교과 나오기 전까진 진심 아무것도 못하겠다 1
아 진짜 미치겠다 부모님도 조마조마하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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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간계밥 점심 부대찌개 저녁 샐러드 달걀1개 미니고구마1개 단백질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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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랑 기억이랑 엇갈리는게 3갠데 맞길 기도중 하루하루가 개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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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면접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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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둘이 케미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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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마킹이 잘못된건 아닐지 표점이 떡락하거나 등급컷이 오르지는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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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사람들도 너무 싫고 그냥 세상을 떠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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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라고 뭉뚱그려 해석할수도 있지만 엄밀하게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았던 문제 무말인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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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열(의사 간호사 약대) 지망생 진로 코치 강의 - 부탁으로 올림. 0
안녕하세요. 건강행복의료회입니다. 우리 의료회는 [지역 의료봉사/학술대회/의료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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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때문이라도 이과 가야하나?? 물1 중딩때 하긴 했는데 머리 쥐어뜯었던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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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보면 NT 성향이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국어를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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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내려고 하면 걍 한도 끝도 없음 답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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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하셨다. 목구멍이 뜨겁다. 혼자서 거의 250ml 정도 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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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크....진짜 많이도 쓰셨네 ㅋㅋㅋㅋㅋ
오늘 내일 해서 이번 주말에 ch1도 마무리 될 듯 하네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원고 기대하겠습니당~!!
2020년 허쓸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케인님도 섀복많이받으시길
케인추
ㅅㅍㅊㅅㅍㅊㅅㅍㅊ
진짜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