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질문받습니다
세상 참 흉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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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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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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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그동안 졸업프로젝트로 만든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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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경제학쪽 논문인데 대개 계량경제학이나 통계 이론 논문들은 1. 모형(데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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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암기밖에 할 줄 모르니까 국어 비문학을 배경지식 없으면 못 푸는 암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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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은 이제 계층 상승 보다는 현상 유지를 위한 수단인듯 2
대학원 와서 놀란게 너도나도 부모님이 전문직, 대기업 임원 등.. 특히 의사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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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은 적어도 그 자체로 배우다 굶어 죽겠다는 생각은 안 들고 그것 자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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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피해망상 같은게 생겨서 다른 사람을 잘 믿을 수 없고 인간관계가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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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정도 해본 입장에서는 묘하게 다름 특히 학술적 활동 입장에서 보면 주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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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수험생이 설마 아직도 있겠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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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한 건가 99년생은 커녕 00년생 태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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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시청 복지과에 연락해 티비가 필요한 시설이 있는지 알아봐달라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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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각종 경제 통계전문가들이 예측한 물가상승률인데(물론 그 뒤엔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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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탈 맞나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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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탈인거같지만 막상 확인사살 당하려니까 떨리네요 3떨이면 수능이어도 수미잡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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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23으로 시작하면 받으셈 연세대에서 걸려오는 번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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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생의 성적 변화 ㅇㅈ 184
ㅎㅎ 오늘 경북치 나온김에 올려봅니당... 모든 수험생 특히 장수생분들 다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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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생 경북치 합격 ㅇㅈ 118
감격! 사랑합니다 빛북치 갓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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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르비는 닉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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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수능 자연계 전과목 Rainbow Table 4
국,수 원점수 추정은 여기서 -> https://orbi.kr/0004147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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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시작했길래 12
연애하고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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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인증메타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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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따 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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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없지 ㅋㅋㅋ 과거의 인물 태그도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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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념으로 1년 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아침에 눈떠서 지금까지 계속 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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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수학 준비하는 정체된 2-3등급 학생분들에게 33
(시기가 조심스럽긴 하지만..)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수학 공부를 남들 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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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주제(예: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신명 디나루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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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스타하다가 파이썬 1ㄷ1방 들어갔는데 누가 알려줘서 이후로 종종 써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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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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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생일이에여 27
와ㅏ아ㅏㅏ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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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cctv에 훔쳐간 사람 얼굴과 훔치는 장면이 다 찍혔네요 그 사람이 결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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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고싶다 1
취하지 않고선 이 괴로움을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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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울할 땐 한 번 혼자 울면 좀 풀리더라구요 방금 깨달은거임 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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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2
이거 좋아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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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힘들때 그거 하나 하는거로도 마음이 좀 진정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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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취한다 35
혼술 좋네요 사진은 롱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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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이와 마찬가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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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돈으로 살 수 있으니,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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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들어왔당 1
드디어 패스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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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사야된다고 빨리줘ㅓ어ㅓ어ㅓ
무슨 만두가 맛있나요
?? 그냥 다 잘 먹습니다만...?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김치 고기 갈비 새우 등등?
전 고기만두 좋아합니다
그 분 학교 특정완료했읍니다..
아이고야......
전공이 어디신가요?
그건 조금 곤란한 질문이라 패스하겠습니다..
앗 넵 ㅎ
묯살이세요
03년생입니다
오옹 형님이시구낭
문학과 비문학 어떤 구조로 분석 하셨나요?
지문 분석이라고 할 때마다 출재자의 의도 및 각 문단 별 핵심 문장과 키워드까지 잡아내며 문제별 선지의 근거까지 다 파악해보는 것이 분석일까요?
문학은 잘 틀리지 않아 딱히 분석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많은 작품들을 익히며 고전 시가같은 경우 보자마자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단련했습니다
비문학은 출제자가 이 글을 써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왜 이렇게 글을 진행하는가에 대해 조금 고찰해본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짜 오랫동안 살아와서 그런지 문학이 항상 고민입니다…ㅜ 독서랑 화작은 합쳐도 2,3문제 틀리는데 문학이 너무 기복이 심한 것 같은데 양치기가 베스트인가요??
어떤 유형의 문제를 자주 틀리나요?
Ex) 현대 소설 속 인물 관계에 대한 문제
현대소설이나 현대시는 그래도 강기분 듣다보니까 정답률이 많이 올랐는데, 고전시가나 고전소설은 아예 독해가 안 되는 경우가 때때로 있어요… 그래서 일단 강기본 고전시가는 들어봤고 현재는 강E분도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경우는 한국 소설을 좀 읽어보면 좋으나 시간이 별로 없으니 결국 양치기가 답이긴 합니다...
더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뉴런을 6모를 위해 일단 1회독 (+시냅스+수분감)을 하는게 맞는지, 복습을 엄청 체계적으로 하면서 진도를 천천히 빼는게 맞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아 방금 댓글 주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못하던 과목이 있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국어제외 다 못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베까진 아니더라도 그 근처였습니다
공부 잘하던 선배들과 친구 + 수험 커뮤니티에서 공부에 대한 글을 본 후 제 방식으로 재조립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계속 공부법을 조금씩 고쳐나갔고 정시에 대한 감이 없어 플래너를 작성하며 제가 생각하기에 각 과목에 대한 적절한 시간 분배 등등을 하였습니다만 너무 길어질 것 같은데 괜찮겠습니까?
N제 양치기 실모 이런건 몇 월달부터 하셨나요
재수 때는 7월달에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수학 2에서 1로 제일 빨리 올리는 법
그냥 n제 양치기 + 실모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