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지원자 톡방 ㅅㅂ 진짜
불안한 건 이해하는데
전화 돌린지 이제 한시간 몇십분 됐는데
"끝났나요?"
"이제 끝인가요"
무슨 7살 짜리 애새끼들 보는 거 같냐
기계로 돌리는게 아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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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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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그런데 스카이가 저정도 아닌가요 메디컬 아니고 일반 학과가 3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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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조금 게이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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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크리스마스 지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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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쉽긴 한데 9
과탐 개조져놓고 사탐 무시하는 분은 좀 웃기네용 그정도 능지로 사문 보면 1등급도 못받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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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글경 사람 왤케많아 12
나처럼 탐구하나의 비극이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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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에타 인스타에 짤로 돌아다니는거 보면 걍 노답커뮤같은데 가입할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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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취좀 해줘봐요 10
ㅅㅂ 똥테 너무싫음 참아보려했는데 너무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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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하시나요 8
이브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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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진지하게 간호학과 쓰고 미국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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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전형태수학 현우진영어 이명학역사 권용기물리 방인혁화학 김준 이렇게 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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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위험범위안으로 들어와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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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9 4 99 97인데 영어땜에 불변이 유리할까요? 아니면과탐 살짝 낮은데 물변이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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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시급 12k 노동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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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눈가리고 넣지 말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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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기준이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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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vs 2번 당만봤을때로 ㄱㄱ 1번> ㅁㅈㄷ 2번>ㄱㅁㅇㅎ
그만큼 불안하단거지
그건 알죠 당연히 저도 쫄리긴 쫄리니까
이해되긴 해
마음은 당연히 이해 되는데 좀 짜증이 나네요...
6시까진 돌리는데 원숭이들잉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