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전공 vs 약학대학
하나를 포기하자니 반대쪽의 장점이 보이네요...
원래 꿈은 소재공학이나 화학공학쪽으로 공부해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하는 거긴 했는데
인생 선배들이 다 약대를 추천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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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디시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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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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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적변화 4
언미생지 현역 66 80 3 70 85 재수 80 98 3 98 88 독학재수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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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말고 ㅇㅇ 시발점, 마플교과서, 수학의정석, 수학의바이블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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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합격 4
전화왔을때 심장터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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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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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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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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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싹밀고싶네 4
다시볼 가치가 있나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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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롤얘기만해서 그래?? 왜 나한테 관심을 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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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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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멋있게 돌아오려고 했는데 개같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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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대러면 서성한은씨발그냥가는데 왜 대체 갑자기 다처 물변인데 씨발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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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대는 4
언제 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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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사탐런까지 생각하면 몇명이 교차지원 한거임 ㅡ,ㅡ 고려대 인문계 사탐가산 5% 진짜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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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룻밤 사이에 내앞 2명 내 뒤 35명이 빠지는건 뭐냐... 이거 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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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제 4
501.87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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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인문 탐구 99 97로 연명하고 있었는데 물변으로 장렬하게 전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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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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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근데 이게맞음
꿈이 있으면 전자도 ㄱㅊ을거같음 꿈있는사람 너무부럽다 ㅠ
작년에도 비슷한 질문 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결국에는 약대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