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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다 11
야식으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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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는 2과목 하는 사람들 다 화2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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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 안녕하세요.. 마음 심란한데 딱히 풀곳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9
저는 04년생, 미필, 26수능 응시 예정 4수생입니다. 쌩삼을 해서 현역땐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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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엄마왈 진짜로 걱정해서 여친생기나 안생기나 지켜보다가 중딩때 여친 생긴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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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활동하던 시절에 오르비를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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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량 늘려야하는데 어느정도 하다보면 이제 문자 조차도 보기싫어지는 때가 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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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 묻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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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카르마고 뭐고 평소에 좀 행실 바르게 해야 스스로의 마음가짐이든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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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거시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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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파피메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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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대학교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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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있는거죠? 야동이나 애니 때문 말구 왜 귀엽고 착한 이미지가 자꾸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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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을 쓸까요 16
흠... 주제 같은 거 추천이나 받아볼까
저도 비슷한 생각 가지고 경북대 왔는데(자연대) 대학원 포기한 지금은 올라가는게 맞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은 왜 포기하신건가용
1.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생각한 전공과 대학에서 배우는 전공과의 괴리. 난 분명히 세포쪽을 배우고 싶었는데 대학에서 하는건 식물뿐.. 내가 자연대에 온건지 농대에 온건지..
2. 만약 이 길은 간다면 흥미가 없는데 끝까지 완주할수 있을지 모름
3. 석박을 취득한다고 해도 고학력 백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란 불안감
4. 제일 친한 형이 과탑에 설대랩 인턴까지 하고 설대 대학원 진학할 수 있었지만 포기한걸 보고 '아 저 형도 포기하는데 내가 버틸 수 있을까'란 생각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서 지금은 수능 한번 더 봐서 학벌 높이고 완전 다른과로 가볼까..생각도 하고있습니다ㅎㅎ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수의대목표시면 정말 열심히하셔야겠네요. 건승하십쇼!
수의대.. 저때는 수의대 가고싶었지만 지금은 경제학과로 틀었어요. 대학에서도 교양으로 경제학 들었을때 굉장히 흥미를 가지고 수업을 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이쪽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
서울 라이프가 좋아도 중간공은 아쉬워요
경희공대는 수원캠에있긴해요 ㅋㅋㅋ
경북대 전자가 무조건 맞다 생각하네요. 공대는 과가 정말 중요하고 경북 전자가 전자공중에서도 취업을 매우 잘하는 편이라 경북 전자랑 경희 중간공이랑 취업할때 차이 많이날겁니다. 경북 전자에서 SKP도 엄청 많이 보내는편이구요
경희 무조건
왜그렇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