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징징대게 되네
이젠 또 그냥 다녀도 괜찮겠다 싶음
솔직히 지금 내가 개오바 떨고 있는 거긴 한듯 합격 확정난 것도 아닌데 김칫국 마시는 걸로 보일 거 같기도 하고 이젠 수능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일단 글 싹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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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1등급 가능하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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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치과랑 연세치과가 건물붙어있는데 이게 무슨메타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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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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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생각함 투표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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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서울대 어디까지 되나요 확통사탐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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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덕코용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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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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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가 빠를까 5
탈릅이 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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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부른다 or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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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는구나 5
마이 해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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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결해요! 5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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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 독서 5
지금 시기에 2025 검더텅 독서 기출 풀고 있는데 절반? 정도는 푼거같아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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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찼는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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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접어야하나 4
이젠살인충동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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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고싶다 4
원화채굴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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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류 써야지 4
양손에 2개에다가 나머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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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모으려면 4
뻘글 양산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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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웨이 어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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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같이잇는건 상 하 나누어져 잇는건가..? 뭐임… 수1수2 같이있는거 사면...
진학사땜에
지금 딱 이거임뇨 3일째 머리 싸매고 고민해봤는데 딱 원서접수 전엔 그런 거 감안할 만 했던 기억이 나서
그냥 쫄튀한 걸로 결론났으니 무의식적으로 개발작 하는 거 가틈
전 근데 님 멘탈이 대단한거같음
수험판에 어린 나이부터 뛰어들어 성적 그렇게 올린것도
그 의지면 뭘 하시든 잘될거에용
이젠 쉬어갈 때가 된 거 같음 2달 쉬어봤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면이 썩어갔던 게 확 체감이 돼서